허접한 리플렛 하나 올립니다.
	
		
			
			해바라기							
					
					
					편집				
			
			
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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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2005.05.20 17:51			
		
	 
    
	아이디랑 비번을 까먹었습니다.
회사 옮기고 어쩌고 하다가 
어제오늘 구경만 하다가 올립니다.
마음이 두근반 세근반...
이따 저녁에 인쇄 돌린답니다.
이직한지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하나 하네요...
전부 디카촬영을 한거라 제품이 별로네요...ㅠㅠ
어차피 지나간거 별수 없지라는 생각 마시고
따끔한 질책 부탁드립니다.
색깔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~화팅!!!   
	
	
	
 
													 
						
저보다 낮네여...에휴~ ^^